가장 기억에 남는 득점: 2014년 선덜랜드전
케인: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고, 저때 당시에 정말 신났고 그냥 득점 해보고 싶었죠.
저 당시 기분을 잊을 수 없어요”
의도하지 않은 득점: 2017년 에버튼전
케인: ”저거 분명 크로스 올린거거든요.“
헤딩으로 가장 잘 넣은 득점: 2015년 아스날전
케인: “이보다 첫 북런던 더비를 더 잘 마무리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가장 저평가 된 득점: 2017년 도르트문트전
케인: “홀드업 플레이, 좋은 드리블, 왼발로 마무리까지.. 완벽한 득점이죠.“
가장 열광했던 득점: 2016년 아스날전
케인: “엄청난 분위기, 이보다 더 한 분위기를 화이트 하트 레인에선 겪어본 적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