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호나우두 세리에 첫 시즌 임팩트

전성기 호나우두 세리에 첫 시즌 임팩트

때는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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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나이에 피파 올해의 선수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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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표 차이로 발롱도르 2위를 기록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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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 절정의 임팩트를 보여준 호나우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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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디니, 칸나바로, 네스타
튀랑, 코스타쿠르타, 몬테로, 율리아노, 페라라 등

공격수들의 무덤이라 불리던 당대 최고의 리그
세리에 A에 상륙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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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도 구현 못할 법한 순간 가속



 

 

수비수 2명 연이어 털고 헛다리로 3명까지



 

헛다리 짚기+플립플랩 후 알까기???



 

무릎이 절로 아파오는 닌자 드리블로 밀집수비 4명 털기



 

뒤에서 출발하고도 추월해버리는 미친 가속

+호나우두 막는 수비 체감



 

호나우두 막는 수비 체감해보기+하프라인 중앙 돌파

+대서양 횡단 드리블



 

미친 순간 가속을 이용한 오관돌파 



 

원투 후 순간 가속과 방향 전환으로 수비 털기



 

수비수 2명 몸빵 이겨내고 원투 후 중거리 골



 

원투 후 수비 털고 대포알 슛 > 골



 

수비 벗기고 2명 사이 라 크로케타 직후 헛다리 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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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파컵 결승전 네스타의 라치오를 상대로

지단도 경악한 플립 플랩 이용 2연 태클 피하기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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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발롱도르+21살에 피파의 올해의 선수 2연패


21살에 1표 차이로 발롱도르 2연패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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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자(Il Fenomeno)


디에고 마라도나 이후 최고의 카리스마


라는 별명을 얻으며 펠마의 진정한 후계자로 거론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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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꾸르 2023.02.17 05:21
tmi 드사이는 밀란에서 축구강습 받아 변두리 첼시가서 레전드 대우를 받았다
Stein 2023.02.18 09:47
저러니 다리가 고장나지
스포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