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에게 맞는 취재진은 리포터가 된 오타니 고교동창
리포터인 친구가 연락도 없이 미국으로 왔고,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가만히 서있었지만, 오타니가 알아보고 마빡치고 가는 중
주변 사람이 ' 괜찮냐? '라고 묻자,
"별 볼일 없는 녀석이니, 신경쓰지마라" 라고 디스하는 오타니 ㅋㅋ
사실 이 리포터는 오타니 쇼헤이와 고교동창인 찐친이고 더블 에이스로 활약하다가
친구는 꿈을 접고 야구 취재진으로 활동하는 중
더블에이스였지만 오타니는 메이저리거가 되고 친구는 꿈을 접고 야구 취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