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마석도(마동석) 실사판인 격투기 선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범죄도시 마석도(마동석) 실사판인 격투기 선수
7,884
2023.06.08 12:25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마지막 판타지스타였던 축구 선수
다음글 :
U-20 심판의 잔혹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크모
2023.06.08 13:59
39.♡.231.221
답변
신고
전성기 시절 크로캅 하이킥은 빗겨 맞아도 KO였는데,
정통으로 맞고도 벌떡 일어나서 “사모아인의 두개골 뼈는 다른 민족의 두세배 두껍다더라”는 소문까지 돌았죠.
0
전성기 시절 크로캅 하이킥은 빗겨 맞아도 KO였는데, 정통으로 맞고도 벌떡 일어나서 “사모아인의 두개골 뼈는 다른 민족의 두세배 두껍다더라”는 소문까지 돌았죠.
행복풀
2023.06.08 16:00
125.♡.107.171
답변
신고
ㅋㅋㅋㅋㅋ 아니 마지막 하이킥은 진짜로 어떻게 일어나는건데ㅋㅋㅋ
저거랑 별개로 마크헌트는 다운된 선수 상대로 추가타 안때리고 일어설때까지 기다려주는거때문에 호감이던 선수
0
ㅋㅋㅋㅋㅋ 아니 마지막 하이킥은 진짜로 어떻게 일어나는건데ㅋㅋㅋ 저거랑 별개로 마크헌트는 다운된 선수 상대로 추가타 안때리고 일어설때까지 기다려주는거때문에 호감이던 선수
느헉
2023.06.08 17:32
14.♡.68.155
답변
신고
아마 저 크로캅 하이킥이 K1에서 첫번째 다운 이었던 것으로 기억
전적이 최상급으로 좋지는 않았는데... 다 판정패.
레이세포랑 서로가드 내리고 펀지 주고 받던 장면도 명장면이지.
https://youtu.be/RzNcxuzDh8c
0
아마 저 크로캅 하이킥이 K1에서 첫번째 다운 이었던 것으로 기억 전적이 최상급으로 좋지는 않았는데... 다 판정패. 레이세포랑 서로가드 내리고 펀지 주고 받던 장면도 명장면이지. https://youtu.be/RzNcxuzDh8c
구라도리
2023.06.09 08:17
115.♡.208.94
답변
신고
대 약물시대에 내츄럴로 저정도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마크 헌터 ~
0
대 약물시대에 내츄럴로 저정도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마크 헌터 ~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1
1
트라웃 400호 홈런볼 잡은 아재의 선택
2
손흥민 미국 간 뒤 팀 지표
3
1500m세계1등의 하프마라톤 첫기록
주간베스트
1
기자가 전 소속팀을 안좋게 표현할때 손흥민의 대처
+2
2
가오 빠지는 축구선수
+2
3
축구팬들이 스티븐 제라드를 좋아하는 이유
+2
4
광고 촬영에서 페트병 맞추기 요청받은 오타니
+1
5
세계 최초 트리플 백플립 성공한 아제르바이젠 선수
댓글베스트
+2
1
광고 촬영에서 페트병 맞추기 요청받은 오타니
+2
2
가오 빠지는 축구선수
+2
3
축구팬들이 스티븐 제라드를 좋아하는 이유
+1
4
바르샤 시절 메시의 기괴한 슛팅타이밍
+1
5
베일이 말하는 손흥민이 레전드인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42
ㅇㅎ) 넥슨의 신작, 히트2 근황
댓글
+
9
개
2022.08.25 22:42
7213
1
14041
군입대 이전 K리그 최고의 크랙으로 활약하던 선수
2022.08.25 22:39
3619
1
14040
되치기를 되치는 신수지
댓글
+
6
개
2022.08.25 22:35
6013
12
14039
김민재 vs 루카쿠의 대결을 전망한 이태리 축구전문 패널들
댓글
+
1
개
2022.08.25 22:31
3766
3
14038
아빠가 눈뜬채로 기절한걸 그대로 직관한 딸
댓글
+
1
개
2022.08.24 19:34
4984
1
14037
여자씨름선수의 힘
댓글
+
3
개
2022.08.24 19:33
5623
2
14036
아프리카에서 여캠하려면 갖추어야 하는 스타 실력
댓글
+
9
개
2022.08.24 19:31
7001
11
14035
이천수가 생각하는 2002년 월드컵 안정환 미스테리
2022.08.24 19:30
4127
4
14034
훈훈한 관중 난입
2022.08.23 17:54
4728
17
14033
김민재의 양발에서 시작된 나폴리의 세 차례 공격 + 전진 드리블
2022.08.23 17:53
3923
4
14032
비셀 고베 vs 전북 현대 특이점
댓글
+
4
개
2022.08.23 17:50
3946
2
14031
아시아로 뻗어나가는 관제탑
댓글
+
1
개
2022.08.23 17:50
4202
4
14030
케빈 더브라위너 패스 모음
댓글
+
2
개
2022.08.23 17:46
4148
4
14029
런던올림픽 최악의 오심
댓글
+
1
개
2022.08.23 17:40
4251
4
14028
김하성 몸을 날리는 허슬플레이
댓글
+
4
개
2022.08.22 17:13
4691
10
14027
도마 여서정 선수 근황
2022.08.22 17:12
4770
9
게시판검색
RSS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정통으로 맞고도 벌떡 일어나서 “사모아인의 두개골 뼈는 다른 민족의 두세배 두껍다더라”는 소문까지 돌았죠.
저거랑 별개로 마크헌트는 다운된 선수 상대로 추가타 안때리고 일어설때까지 기다려주는거때문에 호감이던 선수
전적이 최상급으로 좋지는 않았는데... 다 판정패.
레이세포랑 서로가드 내리고 펀지 주고 받던 장면도 명장면이지.
https://youtu.be/RzNcxuzDh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