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괴물 강속구 투수

마이너리그 괴물 강속구 투수

1.gif

 

(퓨쳐스 게임에서 101 마일 - 약 163KM의 공을 뿌리는 마이클코펙)

 

공식기록은 아니지만 서너 발 뛰어와 그물에 패대기치듯 던진 공에 스피드건이 110마일( 약 177KM)을 찍은 선수임

19살때 마이너리그에 공식기록으로 169KM 찍음

현재 나이 겨우 21살

 

참고로 오타니의 평속이 95마일, MLB 괴물 강속구 투수라 불리는 신더가드의 평속이 97.1마일, 이오발디가 평속이 96.6 마일인 상황에서 현재 MLB 최고 강속구 기록을 세운 채프먼의 170KM를 뛰어넘을 유망주로 보고 있음

 

화이트싹스 산하 마이너리그에 뛰고 있으며 TOP유망주로, 이대로 큰다면 MLB에서 가장 빠른 강속구 투수로 자리잡을거라 구단은 예상하고 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저런투수들은 2017.12.06 19:46
다른 투수들보다 몸에 부담이 많이가서 수명이 짧다고 본거같은데 맞나요?

관리잘하면 그것도 딱히 그런게 아닐려나 음
ㅇㅇ 2017.12.06 20:00
위험한거 맞음. 몇몇 돌연변이들 빼면 부상에 신음하고 불펜으로 가거나 스타일을 바꾸는게 보통임
ㅇㅇ 2017.12.06 21:20
투수는 부상 위험이 높음. 아무리 관리 잘해도 어쩔 수 없음. 근데 강속구 투수들은 특히 더 함.
부상위험 높음 2017.12.08 03:21
신더가드도 최근에 몸에 무리가서 부상이 잦아지고 있음..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250 UFC125 김동현 vs 네이트 디아즈 2011년 1월2일 2013.06.17 16:40 11993 34
16249 인성쓰레기 인증하는 최정 댓글+1 2015.07.04 11:33 11993 42
16248 현재 일본대표팀 감독 경질설 나오는 이유 댓글+6 2017.12.18 12:53 11988 2
16247 박지성 근황 댓글+3 2017.10.18 14:03 11957 4
16246 UFC84 반다레이 실바 vs 키스 자르딘 2013.06.17 17:09 11950 25
16245 흔한 K리그 걸개 2013.08.13 11:44 11930 0
16244 피겨 선수와 야구 선수의 피지컬 차이 댓글+3 2017.04.23 15:43 11919 2
16243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vs 오가와 나오야 2013.07.20 18:23 11914 45
16242 1995 Final 1995.5.4 제롬르밴너 Vs 피터아츠 2013.08.05 18:05 11900 29
16241 알겠심더 한번 해보겠심더 2015.09.27 19:34 11896 14
열람중 마이너리그 괴물 강속구 투수 댓글+4 2017.12.06 18:21 11876 2
16239 여자 수구 대표팀 감격의 첫 골 댓글+11 2019.07.17 06:08 11875 8
16238 디시위키 '리버풀' 2015.07.19 10:57 11873 21
16237 느낌만 가져가는 쿨가이 댓글+2 2015.06.05 23:16 11872 46
16236 우측면파괴자 2016.11.13 12:45 11868 497
16235 흑인이 피겨를 안 하는 이유 댓글+2 2018.03.04 19:36 11865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