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레전드 유명 선수들이 다시 야구 하는 하는 예능
이승엽 감독을 필두로 박용택, 송승준, 심수창, 장원삼, 유희관, 정성훈, 이택근, 정근우, 서동욱, 정의윤, 이홍구, 한경빈, 윤준호, 류현인이 ‘최강 몬스터즈’라는 이름으로 뭉쳐 다시 한 번 투지를 불태운다.
사전 인터뷰하는데
승률 7할 정도는 될 것 같다고 거의 공통적으로 이야기 함
개막전부터해서 30게임 동안 10패 나오면 프로그램 폐지
고교최강팀 이런 팀하고 붙는거임
pd는 도시어부, 강철부대 연출했던 피디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같은 나라에서 옆에 있는 것까지 다 갖다 쳐베껴오네
지상파 다 망해라 제발
시청자를 얼마나 개호구로 보면은...
그나마 유명한 몇몇은 딱히 레전드도 아니고 그냥 몇해 반짝 한 프렌차이즈일 뿐 인데 멤버가 너무 허접하네...
존나 별로임.
지 싸인볼 가치 떨어진다고 싸인 해달라는 팬한데 꺼지라고 한 이승엽도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