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에게 걸었던 기대가 클수밖에 없었던 이유

이승우에게 걸었던 기대가 클수밖에 없었던 이유

소리ㅇ


u-17월드컵 일본전에서 나온 메시를 빙의한 골


참고로 저 때 당시 이승우에게 제껴진 선수들은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팀인 프라이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도안리츠와




epl 빅6로 불리는 팀중에 하나인 아스날에서 뛰고 있는 토미야스이다.






도안리츠는 후에 이런 인터뷰를 하기도 하였고 토미야스도 너무 분했다며 저 일을 발판삼아 해외진출을 결심하였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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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3.07.26 14:38
승부욕만큼 몸싸움도 강했다면….ㅠ
웅남쿤 2023.07.26 21:34
[@ㅇㅇ] 중간에 출전정지 징계가 가장...
실전 경험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쌩으로 2년을 날림
솜땀 2023.07.28 11:30
피지컬이 너무 아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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