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우에 나오야
1993년생
일본 출신
키 165cm
리치 171cm
밴텀급
오소독스
아마전적
-2010 테헤란 아시아 선수권대회 라이트플라이급 동메달
-81전 75승(48KO) 6패
프로전적
-현 WBA/WBC/IBF/RING 밴텀급 챔피언
-라이트플라이,슈퍼플라이,밴텀급 3체급 석권
-23전 23승(20KO)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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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대회 동메달에 81전이나 치를 정도면
아마가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한 아마추어 그런 느낌이 아닌 것 같은데
아마/프로 차이 좀 설명해줄 사람 ?
그래서 올림픽 출전 복서들은 아마추어임. 올림픽 유도선수나, 레슬링선수들도 아마추어임.
나중에 종목 은퇴후 복싱은 WBC나 IBF같은 단체에 소속돼서 활동하고
유도나 레슬러들이 종합격투기 수련후 UFC같은 단체로 가서 활동하면 프로가 됨.
아마복서로는 큰 돈을 못 버니까 올림픽메달따고 나면 프로로 전향해서 세계챔피언 되는 게 복싱쪽 엘리트 코스임.
무하마드 알리, 메이웨더 주니어, 로이존스 주니어, 오스카 델라호야 등 이름 들으면 알만한 아마복서 출신 프로복서 레전드들이 꽤 많음.
물론 알바레즈처럼 바로 프로로 나오기도 하구
신기한 점이 제가 이해한 게 맞다면
1. 모든 국가대표는 신분상 아마추어이고,
2. 국가대표(아마)에서 메달을 따고 단체(프로)로 넘어가는 게
엘리트 코스라는 거군요 ??
신기하고 재밌네요.. 국가대표로 세계무대에서 뛰는 게 프로일줄 알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