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급
존 존스
ufc에서 15년동안 활동하면서
타이틀전만 16회나 하여
모든 경기를 승리한 선수
은가누와 5라운드 판정까지 자강두천 하면서
라이벌 소리듣던 시릴 간을 초살내버리며
챔피언 등극
7월에 챔피언 출신 미오치치와 경기할 예정
라이트헤비급
자마할 힐
최근 전 챔피안 테세이라를 판정승으로 잡아
챔피언이 된 선수
하지만 저 상황이 원래 챔피언 프로하츠카가 부상으로 벨트를 반납하고 순서가 밀려 자마할 힐이 기회를 얻은거라
거품 챔피언 가짜 챔피언 취급하는 반응도 있다
이번에 회복후 돌아올 프로하츠카와 싸울 확률이 높아보인다
미들급
이스라엘 아데산야
자신의 인생 최대의 숙적이자
천적이라 불리는 페레이라를 ko시키며
챔피언 복귀
웰터급
리온 에드워즈
p4p 1위 우스만을 역전 ko승으로 잡아낸 이후
이후 2차전에서 까지 판정승 하여
챔피언의 위치를 지킨 상황
라이트급
이슬람 마카체프
당시 챔피언이던 찰스 올리베이라를 압도적으로 피니쉬 내버리며
챔피언으로 등극
밑체급에서 올라온 볼카노프스키와 경기후
다음 상대는 아직 안정해졌다
페더급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페더급 역사상 가장 강한 선수로 평가 받는 남자
최근에 윗체급 챔피언까지 도전했던 선수
마카체프에게 아쉽게 판정패후
다시 본래의 체급으로 돌아와
현재 야이르라는 선수와 페더급에서 방어전 경기를 할 예정
벤텀급
알저메인 스털링
현재 플라이 벤텀 2체급 챔피언 출신 세후도가
은퇴를 번복하여 복귀를 결정해
스털링과 싸울 예정
이번 경기로 스털링이 승리한다면
3차 방어로 벤텀 역대 최다 방어 기록이 된다
플라이급
브랜드 모레노
멕시코 최초의 ufc 챔피언이자
ufc 최초의 4차전 타이틀전을 치루어
당시 챔피언 피게레도를 이기고 챔피언에 오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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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연스럽게 만세 자세 되면서 뒤로 넘어가는데..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