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수비 라인맨
마일스 개럿
193cm
123kg
딱봐도 남들 두배는 되보이는 덩치 ㅋㅋㅋ
NFL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데뷔한 선수에다가 현 NFL 수비수 중에서도 한 손가락에 들어가는 선수
여담으로 상대편 선수를 핼멧으로 머리를 후린 전적이 있어서 미식축구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뚝배기좌라고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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