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테일러의 1998년 배영 경기 영상. 이 기록은 인정되지 않았다.)
결정적으로 88 서울올림픽 남자 배영 1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일본의 스즈키 다이치가 30m를 잠영으로 헤엄쳐서 우승한 사건이 기폭제가 되어 국제수영연맹은 잠영 거리를 15m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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