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롱리 -
그때는 너무 힘들었다 불스의 팀원이 아니라 조던에게 매일 테스트를 받는 기분이었다
그런데 꾹 참고 버텼더니 내 손가락에 반지 3개가 있더라 연봉도 많이 올라갔다
조던은 한번도 사과하지 않았지만 코트에서 실력으로 보여줬고 거기에 따른 보상을 받았으니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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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도 개차반이라 미친개처럼 물어뜯는 사수라...
간간히 리바 잡아서 안정감있게 패스 돌려주고 팁인 하나씩 해줘서
아마 8-10점 정도씩은 해줬고 리바도 비슷하게 해줬을거야.
약간 모자라지만 그럭저럭 이었어
쿠코치한테는 몇배는 더 심했음..
조던이 불스 단장하고 사이가 더럽게 안좋았는데..
단장이 쿠코치를 애지중지함.. 그거에 피펜은 너무 싼 가격에 장기계약한게 빡돈 상황까지 합쳐져서
피펜하고 조던이 쿠코치를 무한 갈금하고 인간취급도 안했다더라.
님이말한 빡돌아서 개털은거는 드림팀이랑 유럽팀 붙을때 피펜하고
조던이 전담마크로 발른거고
쿠코치 불스온 첫시즌에 조던은 은퇴한시즌이라 같이뛰지도않았고 ㅋ
쿠코치는 바로팀 주축으로 잘 적응해서 식스맨으로 잘뛰다갔구먼 ㅎㅎ
급 측은지심이 생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