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스의 영웅을 보낼수 없었던
소녀팬의 난입, 그리고 눈물
레전드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내는 팬들과
감정적으로 울컥한 호아킨
후반 60분 마지막인사
경기종료 후 텅빈 그라운드에서
정말 작별을 고하는 호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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