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에서 2211점 프로토스와 매칭된 임요환
게임에서 만난 상대가 임요환이라는 걸 알고 감동 받은 토스 유저
임요환의 승리
졌지만 영광이라며 나가는 유저. 훈훈 그 자체.
다른 사례..
홍진호에게 벙커링을 시전하는 테란 유저
굉장히 잘 막아내는 홍진호
짤막 당하자 기억폭행을 시전하고 도망가는 테란 유저
말을 잇지 못하는 홍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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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콩진호
2004년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