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헤비급 선수 칼릴 라운트리 심판이 안말리니 말릴때까지 기다려주는 모습
10월 UFC 307에서 챔피언 페레이라 에게 도전할 예정
이전글 :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전설적인 역습
다음글 : 이게 왜 반칙이야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가볍게 맞은것 같아도...훅 가버리네..
저기서 파운드 쳐댔으면 재 죽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