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가장 먼저 훈련장 도착하고 분위기를 조성함 -> 다른 선수들도 일찍 훈련장 참석
이 외에도 훈련에서도 끝까지 남아서 어린 선수들 튜터링 해주고 그런다고 함(부스케츠도 마찬가지)
무엇보다
오랫동안 승리가 없던 팀에 데뷔전에서 프리킥 극장골로 승리를 안겨다준게
저기서 뛰는 어린 선수들한테 제대로 동기부여를 심어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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