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월드컵 일본전에서 나온 메시를 빙의한 골
참고로 저 때 당시 이승우에게 제껴진 선수들은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팀인 프라이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도안리츠와
epl 빅6로 불리는 팀중에 하나인 아스날에서 뛰고 있는 토미야스이다.
도안리츠는 후에 이런 인터뷰를 하기도 하였고 토미야스도 너무 분했다며 저 일을 발판삼아 해외진출을 결심하였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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