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키 작다고 언급되는 해외 선수들의 특징이 신체 밸런스가 엄청 좋고 옆통이 엄청 큼
그래서 몸싸움을해도 밀리지가 않음
근데 남미나 흑인애들 170이랑
동양인 170이랑 뼈대 자체가 달라서 힘들다는거
걔네랑 비빌정도면 동양인은 180넘어야 몸싸움 해볼만하다고 함
이강인 얘기 잠깐 나오는데 근육도 늘고 밸런스도 좋아져서 웨이트 한거 같은데 공도 잘 안뺏기고 버티는 장면 많이 나온다고 긍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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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도 몸통이 단단하고 밸런스가 좋으면서 성공할 수 있다는 말 같은데요...
그런선수가 잘 없으니 180정도는 되어야 그나마 비벼진다고
동양인 170중에 유럽에서 성공한 사람 있음?? 없잖아 ㅋㅋㅋㅋ
근데 머가 틀렸다는거야
남미 170이 더 몸이 좋데 그래서 성공한다는데 틀린말 없잖아
너나 니 뇌피셜말하지 말고
우리나라 170 성공한 사례를 가져다오던가 그냥 빽 하네
동양인이고 나발이고간에 프로 축구판에서 키 170 언저리가 성공하는 케이스가 많아보이냐?? 우리나라 170 성공한 사례가 왜 없노? 이강인 있잖아?? 박지성도 있네?? 키 170 안되면 케이리그에서도 힘둘다. 축구가 알고보면 몸빵이 얼마나 심한 곳인데ㅋㅋㅋㅋ 메시 아구에로가 피지컬 키우겠다고 죽을 둥 살 둥 노력한건 모르냐??
인종에 따른 힘차이는 없다는게 정설임 논문도 여럿 나와있음. 단지 동양인들 평균키가 작아서 생기는 선입견이다
힘의 차이는 체급의 차이임 ㅋ 몸싸움울 잘하려면 밸런스도 중요하겤ㅅ지만 1차적으로 힘이세야되고 힘이 세려면 체급이 높아야함. 그 체급을 높이는데 지방이 아니라 근육량으로 높여야되는거고.
메시 키가 170이라도 몸무게는 적지않음. 황희찬 키가 작아도 몸통이 두꺼워서=무게가 나가서 몸싸움이 되는거고.
키도 아니고 인종도 아니고 체급이다. 탄력 밸런스 스피드 근육량 그런 개인적인 특성과 흑인 아킬레스건 길이 같은 요소는 그 다음의 이야기임.
2미터짜리 웨이트한 동양인이 희박하고 nba나 nfl 괴물들만 보니 그런 편견이 생긴것뿐. 비슷한 체급의 황인흑인백인 스트렝스 태스트하면 거의 똑같다
천수형이 잘 모르는 부분도 저렇게 확신에차서 이야기하네 ㅋ
힘차이도 편견이라고?
확신에 차서 얘기하네
우리는 틈나면 피시방가고
남미는 틈만나면 공차러 나감.... 그리고 맨발로 공차는거 때문에 그 감각이 오질남...
거기다 코치없이 풋살하고 서로서로 개인기 뽐내는 축구하다보니... 완전 남미 축구가 존재함
유럽 스타일이있고 남미스타일이 있는데는 여기서 출발한다고 봄..
한국은 이제는 많이 달라졌지만... 예전에는 선배한테 패스해야되고, 후배가 개인기 쓰면 건방지고...
유전학적으로 당연한 겁니다.
차이가 있지 않겠냐~~
오죽하면 구자철은 기흉 걸려서 폐활량 떨어졌는데 그것도 모르고 그 상태로 체력 기른다고 타이어 끌었다고 했음.
지금은 코어 운동 중요성 커지고 유소년 때부터 좀 더 체계적으로 밸런스 좋아지게 몸을 만들고 하니까 두꺼운 애들 많음.
인종차이 없다고 못하겠지만 훈련으로 극복 됨.
박지성만 봐도 맨유 가서 뛰면서 몸통 엄청 커짐.
흥민이, 미토마 같은 애들 밸런스 좋고 흑인보다 빠름.
또 요즘은 마냥 두꺼운 거보다 선수 능력치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크기를 중요하게 여김.
기술 좋고 체력 좋은데 괜히 두께 키웠다가 망하는 거 경계하고 있음.
민첩했는데 훈련 잘못해서 얘가 굼떠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