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의 2006월드컵 활약이 박지성과 비견되는 이유

이천수의 2006월드컵 활약이 박지성과 비견되는 이유

VS 토고 (키커 평점 3.5)



헤딩슛으로 이어지는 예리한 코너킥





공간 이해도가 돋보이는 침투 능력




천금과도 같았던 프리킥 동점골




전방으로 이어주는 센스있는 힐패스




VS 프랑스 (키커 평점 4.0) 




튀랑과의 1:1 대치상황을 이겨내는 넛멕



 


페널티 박스로 날카로운 궤적으로 이어지는 프리킥





아비달을 등지고 이어주는 감각적인 패스




VS 스위스 (키커 평점 3.0, 팀내 최고 평점)




중앙과 측면 사이 공간으로 절묘하게 빠져들어간 이후 크로스로 찬스메이킹





니어포스트로 바운드되며 날카롭게 이어지는 슈팅



 


다시 한 번 좋은 침투 이후 날카로운 슈팅



 


수비 두명 사이로 과감한 돌파 시도



 


역습 상황에서 두 명을 제치는 드리블






이천수가 빅지성급의 활약을 펼쳤던 마지막 메이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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