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세 김광현의 포텐이 대폭발 하던 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만 19세 김광현의 포텐이 대폭발 하던 날
9,038
2023.04.16 20:41
7
2007년 한국시리즈 4차전 선발 승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맨시티 홀란드 멀티골
다음글 :
손흥민 선제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워
2023.04.16 22:13
222.♡.66.133
답변
삭제
신고
끝에서 공이 사라지는거 같네
0
끝에서 공이 사라지는거 같네
느헉
2023.04.17 00:05
14.♡.68.155
답변
신고
와.. ㅅㅂ... 이거만 아니었으면 했는데
범죄두 입장에서는 이게 진짜 중요한 경기였는데
어린노무 자슥이 실실 쪼개면서 경기를 즐기면서 던지는게
줘 패주고 싶을 정도로 잘 던졌음.
2년차 였지만 사실상 1년차 였고... 시즌 중에는 저정도 중요한 자원도 아니었음
충격의 패배였지.
물론 지금은 매우 좋아하는 선수임.
1
와.. ㅅㅂ... 이거만 아니었으면 했는데 범죄두 입장에서는 이게 진짜 중요한 경기였는데 어린노무 자슥이 실실 쪼개면서 경기를 즐기면서 던지는게 줘 패주고 싶을 정도로 잘 던졌음. 2년차 였지만 사실상 1년차 였고... 시즌 중에는 저정도 중요한 자원도 아니었음 충격의 패배였지. 물론 지금은 매우 좋아하는 선수임.
오더라이
2023.04.18 17:10
211.♡.138.83
답변
신고
[
@
느헉]
07년이라 데뷔시즌임
0
07년이라 데뷔시즌임
지젠네
2023.04.18 21:25
118.♡.3.206
답변
신고
[
@
느헉]
심지어 두산 선발도 07년 mvp받아던 약쟁이 일텐데 ㅋㅋ
0
심지어 두산 선발도 07년 mvp받아던 약쟁이 일텐데 ㅋㅋ
dgmkls
2023.04.17 01:22
119.♡.184.27
답변
신고
전년도 지역 1차지명 동산고 류현진 포기하고 인천고 이재원 데려옴. 다음 해에 어드벤티지 받아서 0순위 1차지명으로 데려온게 안산공고 김광현
1
전년도 지역 1차지명 동산고 류현진 포기하고 인천고 이재원 데려옴. 다음 해에 어드벤티지 받아서 0순위 1차지명으로 데려온게 안산공고 김광현
부추
2023.04.17 12:48
125.♡.160.74
답변
신고
이제는 은퇴할 나이네. 물론 아직도 국대급 실력이라 몇 년은 더 하겠지만..
0
이제는 은퇴할 나이네. 물론 아직도 국대급 실력이라 몇 년은 더 하겠지만..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1
요키치 감각적인 패스
주간베스트
1
양민혁 상대로 드리블하는 이강인
2
채원이와의 약속을 지킨 이강인
+2
3
복싱에서 나온 가장 완벽한 회피
+1
4
손흥민 극장 동점골 현지해설 반응
+5
5
요즘 농구 스텝 수준
댓글베스트
+5
1
요즘 농구 스텝 수준
+1
2
손흥민 극장 동점골 현지해설 반응
3
채원이와의 약속을 지킨 이강인
4
요키치 감각적인 패스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914
숨길 수 없는 아이의 표정
댓글
+
1
개
2023.03.25 06:47
6128
16
14913
복싱 레전드 박종팔의 필살기
댓글
+
2
개
2023.03.25 06:45
5577
11
14912
이제동 미친 드론 컨트롤
댓글
+
2
개
2023.03.25 06:43
4761
6
14911
한준희가 비선수 출신이면 절대 축구 해설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
댓글
+
4
개
2023.03.25 06:41
5342
3
14910
포수 사인 거절하는 오타니
댓글
+
2
개
2023.03.25 06:40
5173
8
14909
UFC 선수의 살벌한 파운딩
댓글
+
3
개
2023.03.25 06:38
4711
10
14908
ufc 선수들이 말하는 실전 최강 기술
댓글
+
1
개
2023.03.24 22:47
4572
3
14907
KBO 단일 시즌 투수 불멸의 기록
댓글
+
3
개
2023.03.24 20:00
4675
5
14906
전교 1,2등의 싸움을 바라보는 반 1등
2023.03.24 19:58
4764
7
14905
21세기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신인왕
2023.03.24 19:57
3897
5
14904
사람들이 kbo 경기를 보는 이유
댓글
+
6
개
2023.03.24 19:56
5716
11
14903
김민재 토리노전 활약상
댓글
+
8
개
2023.03.24 19:54
5375
4
14902
동네 가게에 등장한 메시
댓글
+
4
개
2023.03.23 21:33
5984
13
14901
오타니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야구에 받은 은혜를 갚는다는 마음으로 …
댓글
+
6
개
2023.03.23 21:29
5555
6
14900
조던과 메시의 미친 드리블 스킬
댓글
+
2
개
2023.03.23 21:26
4872
5
14899
월드컵 '마르세유의 비극' 네덜란드전 0대5 대패 당시 한국 국민들반…
댓글
+
3
개
2023.03.23 21:23
4449
1
게시판검색
RSS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범죄두 입장에서는 이게 진짜 중요한 경기였는데
어린노무 자슥이 실실 쪼개면서 경기를 즐기면서 던지는게
줘 패주고 싶을 정도로 잘 던졌음.
2년차 였지만 사실상 1년차 였고... 시즌 중에는 저정도 중요한 자원도 아니었음
충격의 패배였지.
물론 지금은 매우 좋아하는 선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