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이 와이드먼 이라는 선수)
흔히 쓰는 인자강이라는 단어의 최초 어원이
크리스 와이드먼에게 쓰인건데
그런 와이드먼 선수가 크게 부상이 생겼던 경기
다리 부상에 의한 유라이어 홀 1라운드 17초 TKO 승
충격에 빠진 격투기 팬들
이후 치료 및 재활을 장기간 하다가
이번주 경기 ufc 292 대회에서
약 2년 4개월만에 복귀전을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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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실바 vs 크리스 와이드먼 경기에서
앤더슨 실바 역시 똑같은 부상을 당했었지...
유라이어 홀도 얼굴 감싸쥐고 좀 충격먹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