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는 다른 르브론의 최전성기 모습

베스트

지금과는 다른 르브론의 최전성기 모습













203cm/ 110kg

가드보다 빨리 뛰며

파워포워드의 몸빵을 보여주던 시절

 5

이전글 : 퍼거슨 " 내가 본 역사상 가장 강했던 팀이였다 "

다음글 : 스타크래프트 건물배치의 중요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901 오타니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야구에 받은 은혜를 갚는다는 마음으로 … 댓글+6개 2023.03.23 21:29 5440 6
14900 조던과 메시의 미친 드리블 스킬 댓글+2개 2023.03.23 21:26 4767 5
14899 월드컵 '마르세유의 비극' 네덜란드전 0대5 대패 당시 한국 국민들반… 댓글+3개 2023.03.23 21:23 4345 1
14898 김민재피셜 부딪히면 본인이 날라간다는 상대 댓글+3개 2023.03.23 19:18 5607 10
14897 야구 역사상 최고 구속 댓글+4개 2023.03.23 19:11 5743 7
14896 최근 출시한 국산 게임 근황 댓글+7개 2023.03.23 17:51 7371 4
14895 나폴리 감독 "내 인생 김민재 같이 뛰어난 선수 본 적 없다" 해외반… 댓글+2개 2023.03.23 13:11 4632 6
14894 복싱 초등부 경기 댓글+4개 2023.03.23 10:45 5956 24
14893 오타니 삼진으로 마무리 일본 WBC 우승 댓글+12개 2023.03.22 13:09 11644 15
14892 오타니 경기 전 라커룸 연설 댓글+5개 2023.03.22 13:04 5621 13
14891 여자배구 전설의 랠리 댓글+1개 2023.03.22 12:23 5004 5
14890 애리조나 구장에서 펑펑 운 BK 김병현 댓글+2개 2023.03.22 12:14 4378 9
14889 178cm 100kg, 25살 레슬링 2체급 그랜드슬램 달성 댓글+3개 2023.03.22 11:24 4526 4
14888 이강인 팬서비스 댓글+3개 2023.03.22 10:18 4677 11
14887 국내 최고의 싱커볼 투수 댓글+7개 2023.03.21 08:10 6828 6
14886 오현규 극장 헤더골 댓글+1개 2023.03.21 08:08 4196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