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가 선수들의 선수인 이유

호나우두가 선수들의 선수인 이유



현시대로 오면서 호나우두라는 선수의 평가에 대한 부분의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동시대에 뛴 선수들이나 호나우두 직후 세대의 선수들이 "최고의 스트라이커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받으면 

많은 선수들이 "호나우두"라고 대답을 한다 

그럼 대체 왜 그 많은 선수들은 호나우두를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뽑을까?

밑에 이것저것 이야기를 쓰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당연히 퍼포먼스다 




많은 팬들이나 같은 선수들이 한 명의 선수를 좋아하고 따라하는 이유는 여러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위 움짤에서 보이는 것처럼 아이코닉한 세레머니나 멋진 플레이, 멋진 외모 이런 것들이 있는데 
호나우두와 동시대에 같이 뛴 선수들은 그의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했고 후세대는 그걸 보면서 자라왔고 어린 시절 선수를 하면서
그런 선수와 같이 되길 희망한다 


마치 이 모습처럼


 



같은 축구 선수들은 동세대 후세대 할 것 없이 보통 본인이 인정하는 경우는 

자신이 하지 못하는 수준의 퍼포먼스를 쉽게 보여주는 선수들을 동경하고 높게 평가한다 

호나우두의 플레이는 정말 순수하게 파괴력이 있단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유형이라고 본다


 

가진 테크닉과 신체적인 능력으로 상대 라인을 단숨에 부수고 왼발, 오른발 할 것 없이 깔끔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또한 공을 잡으면 뭘 보여줄까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들 또한 팬들과 같은 선수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준다





 

호나우두의 빠른 발과 테크닉에 가려진 훌륭한 킥력






선망의 대상이 될만한 가공할만한 신체 능력까지







이런 부분들을 짧지만 클럽, 국대 가리지 않고 보여줬다



여기에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는데 가장 중요한 브랜딩까지







호나우두는 해외권에서 호날두랑 이름 구분을 할 때 나이키로부터 시작된 "R9"이나 호나우두 이름 뒤에 오는 "Nazario"라는


명칭이나 이름으로 많이 부른다


그중에 "R9"은 호나우두만을 위해 만든 나이키의 축구화 머큐리얼로부터 시작이 되었고 


이건 호나우두 후세대의 선수들에게 굉장한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1998 월드컵에서 준우승한 후 우승국인 프랑스의 우승 세레머니를 바라보던 순간의 호나우두]


동시대의 선수들에겐 자신의 퍼포먼스로 각인을 시켜주고 후세대의 선수들에겐 퍼포먼스와 함께 나이키와 함께한 


저런 브랜딩 이미지로 또 다른 꿈을 심어줬다고 본다 


물론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써놓긴 했지만 결국엔 실력때문이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공습경보 2025.09.05 12:29
축구계의 내구력 없는 조던이라고 할까..몸만 유리몸이 아니었으면 올타임 넘버원이었을텐데
뚠때니 2025.09.06 07:36
몸관리 못했다고 하지만 병때문였고 그래도 월드컵 세번이나 나온 선수임
ㅇㅇ 2025.09.06 09:30
몸싸움 심하던시절이라 마라도나때는 거의 미식축구수준. 고평가될수밖에없지 ㅎㅎㅎ 마라도나 시절 축구할때보면 사람보고 태클함. 호나우두때는 옷잡아땽기는건 적당히넘ㅇ어가는수준
하반도우 2025.09.06 12:08
그런 플레이는 다시 볼수없겠지
마다파카 2025.09.06 14:52
근데 저당시엔 선수생명이 일단은 좀 짧지 않았나
특히 저 자리는
갲도떵 2025.09.08 19:09
이분 위닝할때 느낀건데...뭔가 인체통과 기술 같은거 있는 느낌임
꾸기 2025.09.12 21:45
브라질선수중에서도 최상급의 테트닉을 가졌으면서도...
브라질에선 보기힘든 피지컬을 가진 선수.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486 심판까지 이용하는 메시 축구지능 댓글+1 2025.07.22 14:00 2436 5
17485 MLB의 송구 수준 댓글+1 2025.07.22 13:40 2231 1
17484 현재 UFC에서 제 2의 은가누 라고 불리는 미들급 괴물 댓글+9 2025.07.21 16:12 3490 6
17483 메시가 추억하는 호날두와의 경쟁 2025.07.21 16:03 2756 10
17482 팬들에게 욕먹고 있는 바르셀로나 내한 티켓 운영 근황 댓글+1 2025.07.21 14:52 1965 2
17481 '델 피에로 존' 이 생긴 이유 댓글+1 2025.07.21 08:49 2336 4
17480 복싱 레전드 파퀴아오의 고백 댓글+4 2025.07.21 08:39 2535 10
17479 우식 vs 뒤부아 헤비급 통합 타이틀 2차전 결과 2025.07.21 08:33 1404 2
17478 그시절 야야투레 괴물 같은 퍼포먼스 2025.07.21 08:21 1394 2
17477 서울팬들의 8년간의 오랜 악몽을 끝낸 린가드의 원더골 댓글+2 2025.07.20 22:57 2323 6
17476 나니가 말하는 박지성과의 주전 경쟁 댓글+1 2025.07.19 22:59 3789 13
17475 일본 ㄹㅇ 월드컵 8강 가는줄 알았던 순간 댓글+1 2025.07.19 11:59 2882 3
17474 EPL에서 손꼽히는 임팩트를 보여줬던 당대 유럽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2025.07.17 11:13 2572 2
17473 독특한 발차기를 하는 일본 여자 킥복싱 선수 근황 댓글+9 2025.07.16 22:47 4552 8
17472 UFC 헤비급 창의적인 서브미션 승 2025.07.16 10:49 2315 2
17471 토트넘 구단 역사상 최고의 골 댓글+2 2025.07.16 10:41 283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