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황제, 세르벳 타제굴
2008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
2009 코펜하겐 세계선수권 동메달
2011 경주 세계선수권 금메달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
2015 첼랴빈스크 세계선수권 금메달
태권도가 발펜싱이라 비판받던 시절에도
본인 특유의 화려한 스타일을 고수했던 낭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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