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하다가 복귀해서도 45세에 세계 챔피언 됐었던
복싱 헤비급 레전드 192cm 118kg 조지 포먼
복싱 배운지 1년 만인 (1967년 5월에 복싱 시작)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 출전하여
동구권 복싱 국가대표들을 상대로
전경기 판정없이 올림픽 헤비급 복싱 금메달을 따낸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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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복싱으로 번것보다 조지포먼 그릴로 돈을 더 많이 버신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