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현재 서비스중인 장수 온라인 게임들 Vol.1

[BGM] 현재 서비스중인 장수 온라인 게임들 Vol.1










1.바람의 나라 (1996)


17년차 현역 온라인게임

전세계 그래픽 온라인 게임 1세대라고 할만큼의 역사를

자랑하는 게임

PC방 1세대라면

무슨게임인지 들으면 알수있을만큼 엄청난 인기였던 게임






2.리니지1 (1998)


15년이 지난 현재도

유료화 정책을 사용중이지만 여전히 수십만명의 동접자와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게임

중국인+오토 여러 문제가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린저씨들은 별 상관안하고 자기만의 게임을 즐겨나감

리니지 이후로 국내 온라인 MMORPG는 대부분 리니지의 영향을 받을만큼 엄청난 수준이었고

현질,PK등

사회전반적으로도

큰 파장을 불러온 게임






3.영웅문 (1997)


정통무협을 지향했던 게임으로써

한때 큰 인기를 끌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인기는 떨어지고 어느세인가 뭍힌 게임

그러나 아직도 여전히 생존중






4.어둠의 전설 (1998)


넥슨 게임 최초로 10만 명 이상의 유저를 유지해왔던 게임으로써

현재도 클래식 RPG로 생존중

넥슨 게임최초 유료 정액유저

10만명이 넘었던 게임






5.천년 (1999)


2000년대 초까지는 어느정도 인기를 유지했으나

이제는 프리섭에게도 밀리는 상황일만큼

본섭에 사람이 없음






6.퀴즈퀴즈(1999)


세계최로로 부분유료화제를 도입

현재 모든 게임에 이 모델을 도입하게 만든 장본인

각종 퀴즈 및 미니게임으로 구성

현재 '큐플레이' 로 변경됨






7.헬브레스(1999년)


국내온라인 게임 최초로 국가전을 도입한 온라인 게임

남쪽(엘바인), 북쪽(아레스덴)으로

나뉘어 전쟁을 주 목적으로 하던 게임으로써

처음 출시후 몇년간 꽤 인기를 누린 게임

다만 시대의 변화에 말 맞추지 못하였기에

대중들에게 멀어진 비운의 게임






8.메틴(2000년)


PC방에서 꽤 인기를 누렸던게임

스킬 숙련도라는 시스템 도입으로

PC방에서 PC를 여러대 켜두고

거기에 동전을 꼽아두는 방식으로 스킬숙련도를 올려서

한명이 PC 3~4씩 점유하는 광경을 볼수있었던 게임






9.포트리스2(1999년)


국내 캐주얼 온라인 게임의 시작을 알렸던 게임으로써

이 게임으로 인해서 온라인게임에 별 관심이 없던

여성들이 유입되기 시작 하였고

간편한 게임성과 귀여운 그래픽으로 많은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게임이었지만

너무 크나큰 성공에 안주한 나머지

이런저런 개발사의 삽질로 유저들이 다떠나간 게임






10.애플파이 온라인(2000)


개발회사의 경영악화로 2006년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나

기존 유저들이 부활운동을 통해

2008년 기존 게임서비스 재개

현재까지도 그 유저들에 의해 게임이 유지되어 오는중






11.크레이지 아케이드 (2001)


봄버맨 표절이라고 말이 많았으나

결국 독립적인 별개의 게임이라고 인정받음

(2003년 봄버맨 제작사인 허드슨에 넥슨이 합의금 지급후

4년후 표절이 아니라는 판결을 받음 ,현재 봄버맨 제작사인 허드슨은 망하고

코나미나를 게임회사에 합병 또한 봄버맨 온라인이라는 게임도 나왔지만 그게임은 빠른속도로 망함)

엄청난 인기를 누렸고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현재까지도 어느정도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게임






12.스톤에이지 (2000)


이니엄 서비스부터 시작해

->넷마블에 서비스 까지

총 13년의 세월을 자랑하는게임

턴제 게임이 어느정도 인기있던 시절에

데뷔해 나만의 "펫"과

"공룡"이라는 소재가 적절히 조합되어 인기를 끈 게임

다만 이런저런 사건과

시대의 변화로 인한 턴제게임의 비선호로 인해

현재는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






13.미르의전설2 (2001)


중국에서 초 대박친 미르의 전설2

국내의서의 인기도 인기였지만

중국에서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

한국에서의 인기도 과거만큼 아니고 하는 유저들만 하는게임

(현재 이게임과 관련된 회사는 위메이드 와 엑토즈 소프트인데

이 2회사는 스마트폰 게임으로 돈을 꽤 짭짤하고 만지고 있는중)






14.뮤 (2001)


엄청난 액션을 가진 3D RPG로 홍보한게임

스토리라던가 게임성이 우수하다기보다

단순 그자체의 핵앤 슬래쉬로

꽤 오랜시간 인기를 끌었는데

오토 케릭들에 대한 통제를 제대로 못함으로 인해

일반 유저들 다 떠나간 게임

(개발사 자체가 오토유저들 자체를 특별히 통제하지 않음)







15.드로이얀(2001)


이 당시 판타지 게임이 주를 이루었는데

SF MMORPG로 로

SF를 좋아했던 유저들에게 꽤나 인기를 끈 게임

운영문제로 많은 유저에게 외면을 받았지만

아직까지도 매니아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중







16.라그하임 (2001)


국내최초의 풀 3D MMORPG 로

최단기간 회원 100만명을 돌파한 게임

현재 매니아 유저층에 의해서

여전히 서비스중






17.신 영웅문2(2002)


3D 무협게임으로써

무협게임뿐 아니라 이런저런 시스템으로 재미를 줬던 게임

그러나 운영실패로 인해

현재는 명맥만 남아있는 상태

(참고로 영웅문 회사자체가 한번 크게 흔들린적이 있음)






18.거상 (2002)


전략게임의 인기가 한창이던 2002년에 나온게임 (게임제작사가 임진록이라는 전략게임을 만들었던 회사)

기존 게임들과는 다른형태의 온라인 게임이었고

꽤나 인기를 끌어서

거상2는 엄청나게 큰 세계관의 게임으로 만든다는적도 있었지만

결국 다 철수되고

현재는 고정적인 유저만 남은 상태






19.다크에덴(2002)


뱀파이어 VS 슬레이어(인간)

구도라는 신선한 시스템

또한 무료 유저,유료유저를 구분하여

컨텐츠에 차별을 두긴했지만 정액제를 가입하지않더라도 게임을 즐길수있어

학생들에게 크나큰 인기를 얻고 잘나가던 찰나

무료유제 레벨 제한 정책 시스템으로 대부분의 무료유저들이 떨어져나갔으나

기존 유료 유저들이 있었기에 인기는 떨어졌더라도 게임서비스는 계속 유지

현재 넷마블 서비스하는 다크에덴과 소프톤에서 서비스하는

다크에덴이 있다.






20.디지몬 RPG (2002)


디지몬과 포켓몬이 유행하던 이시절

국내에 들어와

자리를 잡았는데

어느정도 고정적 유저확보후

그 고정유저가 쭈욱 유지되는중

턴제 RPG 게임으로써

스톤에이지와 더불어 일본과

관련된 턴제 게임임에도 10년 이상 생존해있는 게임






21.라그나로크(2002)


2D의 만화풍 케릭터와 3D배경

재미있는 전투 시스템

좋은 음악등으로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나

운영부분 및 여러 중첩된 상황으로 한국에서는

거의 망했으나

골수유저들이 먹여살리는 중

(참고로 일본에서는 몇년동안 국민MMORPG 게임이었음)






22.건바운드 (2002)


포트리스와 표절했다는 게임으로 불렸으나

게임자체는 포트리스2보다 발전한 형태

((포트리스2 개발진들이 회사를 나와 만든 게임) )

그러나 포트리스가 너무 잘나갔기에 빛은 보지 못하였으나

아직까지도 서비스중

(최근 2013년 소식을 찾아보니 남미에서는 꽤 잘나가는 게임이라고 함)






23.캐치마인드(2002)


내가 그린그림을 상대방이 맞추는 게임

그냥 한번쯤 심심풀이로 하는 게임이었는데..

2010년에 디씨인사이드로 인하여

각종 개드립들이 인터넷에서 올라오기 시작하고

넷마블 자체에서도 개드립으로 마케팅을 시전

동시접속자가 400%나 상승하여 서비스 8년만에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게임

현재는 다시 인기가 줄어든 상태이지만

언제 다시 개드립이 부활하는 날이 올지도..






24.크로노스(2002)


과거 게임답게

간단한 사냥과 게임방식이 특징

몇번 흔들렸던적이 있었으나

잘 극복하고 매니아유저들에 의해 생존중






25.메이플 스토리(2003)


깜찍한 그래픽

마치 오락실의 원더보이 인 몬스터를 를 하는듯한 횡스크롤 액션!

그리고 노가다

이러한 3박자가 잘 어우러져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지금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초딩 게임이라고 불리지만 서비스 시간인 시간인 만큼

나이든 사람들도 열심히 하는 중

게임 외에도

메이플과 관련된 코믹스가 엄청난 판매량을 자랑함






26.겟앰프드(2003)


캐주얼 대전액션 게임장르써

이 장르에서 겟앰프드를 넘은게임은

없을만큼 인기를 자랑함

과거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인기 게임






27.리니지 2 (2003)


최고라 불리우던 리니지1의 3D 후속작으로

게임을 돌리기위해서

어느정도 고사양 PC가 필요했던 게임

현재 까지도 NC에 1000억이상 매출을 올려주는

효자 게임






28.그랜드 체이스


버튼 몇개로 시원한 액션을 보장해줬던 게임

또한 게임뿐 아니라 그와 관련된 2차 컨텐츠물들도 성공한편

현재까지도 많은 유저들은 아니지만

고정적인 유저가 꽤 있는데

이 유저들 실력이 장난 아니라서

초보들이 범점하기 힘든 게임






29.테일즈 위버


룬의아이들이라는 소설을 베이스로

제작된 게임

스토리 텔링 RPG로 불리우며 데뷔했는데

원작과의 스토리는 전혀 다르다

현재 넥슨에서 서비스중이며

현질 케릭 ,비현질 케릭

이 따로 존재할만큼 현질에대한 의존도가 있는편

게임도 게임이지만 BGM이 참 좋았던 게임






30.믹스마스터(2003)


직접 몬스터를 데리고 사냥하던 게임

몬스터를 사냥하면 "코어"라는게 나오는데

이 "코어"를 합성하며 더 강한몬스터로 사냥하는게 주된 목적

애니로도 제작되어 어느정도 선전은 하였으나

게임 자체는 소수유저만 남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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