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확정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확정


UFC 295(존 존스 VS 미오치치) 대회에서


코메인으로 확정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이리 프로하츠카 

vs

전 미들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 



이 두명이 공석인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걸고 싸울 예정









무에타이 베이스의 이리 프로하츠카 


원래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였는데 어깨 부상으로 스스로 챔피언 자리를 내려놨다가


1년 정도의 휴식 기간을 가지고 드디어 복귀











킥복싱 베이스의 알렉스 페레이라 


미들급 챔피언이였다가 라이벌 아데산야와 리매치에서 ko패배를 당한후 라이트헤비급으로 올라온 상황


라이트헤비급 3위였던 얀 블라코비치를 최근에 잡았다






존 존스 미오치치에 이어 이 두명까지 ㄷㄷ 

 

여담으로 알렉스 페레이라는 이걸로

2년 동안 7경기나 뛰게 되는 상황 ㄷㄷㄷ


올해만 벌써 4월 7월 11월 이렇게 3경기

미친 경기텀이라고 팬들도 놀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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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as12 2023.09.26 23:06
페레이라의 저 왼손 훅은.. 이해가 안될정도로 강력하단말이지..  진짜 이해가 안갈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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