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으로 지고 있는 무사만루 상황
올해 프로 데뷔한 박한결 선수의
데뷔 첫 경기, 첫 타석, 첫 대타 출전 경기
데뷔 첫 안타, 타점, 끝내기로 팀을 승리로 이끔.
이 선수의 1군 첫경기라서 가족들 모두 와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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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는 아웃될 만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