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만 쏙 건드려서 뺏어버리는
압도적인 태클 능력
조금만 실수해도 곧바로 카드 나올 수 있는
장면에서 정교하면서 완벽한 태클을
구사하는 필립 람
상대팀 선수도 리스펙하는 그의 태클
상대선수는 사무엘 에투
귀신같은 오버래핑 타이밍과
날카로운 크로스, 롱패스 능력도 월드클래스
펩이 갑작스레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한 13/14시즌
부터는 미드필더로도 월드클래스 기량을 보임
프란츠 베켄바워, 로타어 마테우스와 함께
독일 국대 역사상 최고의 주장 중 한명
2006년 독일 월드컵 부터
2014년 브라질 월드컵까지 월드컵 3번, 유로 2번
총 5번의 메이저대회에서 베스트11에 선정된
독일국대 전성기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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