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 같은 대회에서 e스포츠를 자꾸 끼워넣는 이유는 90년대 이후 출생자들이 기존의 스포츠가 지루하다고 느껴서 전통적인 종목들에 별로 관심을 갖지않는 경향 때문임. 그러다 보니 점차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시청자 수에서 e스포츠가 어지간한 종목들 국제대회보다 더 많아지고 있음.
쇼츠와 릴스를 좋아하는 10대들은 한 경기가 최대 30~40분 정도인 롤도 클립으로 하이라이트만 보는데
경기 하나의 단위가 시간 수준인 골프는 말할 것도 없이 이미 진작에 나락행이고
구기종목의 강자인 농구,야구,축구조차 시청자 수가 감소중.
그런식으로 국한하면 공놀이는 전부 스포츠가 아님
레스링 이나 해야지
한기업에 의해 종속된다는건 대부분 스포츠가 협회에 종속되는거랑 다를바 없음
시대가 바뀐거지
태권도 협회도 사실상 (주)태권도 임
기업이 대회를 만드는거랑 같은거임?
시대가 지나면 롤은 망하지만 축구는 안 망함
차라리 따로 e스포츠 올림픽 같은걸 만들면 차라리 나을듯.
종목도 다양하게 메 대회마다 위원회 통해 선정하면 괜찮을거같은데
스타, 롤, 피파 등등
쇼츠와 릴스를 좋아하는 10대들은 한 경기가 최대 30~40분 정도인 롤도 클립으로 하이라이트만 보는데
경기 하나의 단위가 시간 수준인 골프는 말할 것도 없이 이미 진작에 나락행이고
구기종목의 강자인 농구,야구,축구조차 시청자 수가 감소중.
한 20년 지나면 올림픽에서 가장 유망종목들은 e스포츠가 될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