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정식종목이 아닌시절
세계선수권 3연패
180이 넘는 훤칠한 키와 절정의 미남
헤드기어도 없던 시절 상대를 박살내는
압도적인 파워의 헤비급 발차기
대통령에게 도복도 기증했던 레전드 이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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