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월드컵에서 미친 중거리 골 박아넣고
이걸 본 유럽 구단들이 오퍼
그 팀들 중에서 손흥민이 익숙한 함부르크를 선택해서 유스팀으로 계약
유스팀 계약하자마자 유스들 중에서 독보적으로 잘해서 입단한지 6개월도 되기 전에 바로 1군 콜업
1군 프리시즌에 9경기 9골
두번째 프리시즌에 6경기 15골
특히 첼시 1군과의 경기에서 후반 40분에 반니스텔루이 교체 선수로 투입된지 5분만에
존테리 카르발류 상대로 역전골 박아 넣음
결국 이 골로 첼시는 함부르크에 패배
그 이후 치룬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데뷔한지 23분만에 데뷔골
함부르크 역사상 최연소 골
분데스리가 전반기 최고의 데뷔로 선정
함부르크 전반기 MVP 후보
그러고 20살에 바로 분데스리가에서 12골 박고 함부르크 강등에서 멱살 잡고 끌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