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시절 손흥민의 축구선수로서 이루고자 했던 목표

함부르크 시절 손흥민의 축구선수로서 이루고자 했던 목표

소리ㅇ





 



 

그 목표를 이뤘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반도우 2023.10.19 15:36
멋있네
호날두가 그러했듯
손흥민이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의 롤모델이 되겠지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904 사람들이 kbo 경기를 보는 이유 댓글+6 2023.03.24 19:56 4694 11
14903 김민재 토리노전 활약상 댓글+8 2023.03.24 19:54 4055 4
14902 동네 가게에 등장한 메시 댓글+4 2023.03.23 21:33 4902 13
14901 오타니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야구에 받은 은혜를 갚는다는 마음으로 … 댓글+6 2023.03.23 21:29 4145 6
14900 조던과 메시의 미친 드리블 스킬 댓글+2 2023.03.23 21:26 3805 5
14899 월드컵 '마르세유의 비극' 네덜란드전 0대5 대패 당시 한국 국민들반… 댓글+3 2023.03.23 21:23 3371 1
14898 김민재피셜 부딪히면 본인이 날라간다는 상대 댓글+3 2023.03.23 19:18 4708 10
14897 야구 역사상 최고 구속 댓글+4 2023.03.23 19:11 4646 7
14896 최근 출시한 국산 게임 근황 댓글+7 2023.03.23 17:51 6014 4
14895 나폴리 감독 "내 인생 김민재 같이 뛰어난 선수 본 적 없다" 해외반… 댓글+2 2023.03.23 13:11 3919 6
14894 복싱 초등부 경기 댓글+4 2023.03.23 10:45 5048 24
14893 오타니 삼진으로 마무리 일본 WBC 우승 댓글+12 2023.03.22 13:09 9109 15
14892 오타니 경기 전 라커룸 연설 댓글+5 2023.03.22 13:04 4473 13
14891 여자배구 전설의 랠리 댓글+1 2023.03.22 12:23 4116 5
14890 애리조나 구장에서 펑펑 운 BK 김병현 댓글+2 2023.03.22 12:14 3676 9
14889 178cm 100kg, 25살 레슬링 2체급 그랜드슬램 달성 댓글+3 2023.03.22 11:24 363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