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글러브로 정타 여러번 들어갔는데 버티던 맷집
전성기 30대 시절엔 은가누에게 한번 승리까지 보여줬던
헤비급 고트 스티페 미오치치
현재 맷집 재평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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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글러브끼면 장담 못할줄 알았는데
퓨리전 보니까 빠따도 와일더보다 쎈듯..
28살에 운동 시작해서 이정도까지 올라온거 보면
어려서부터 차근차근 운동해왔으면 어디까지 올라갔을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