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의 박장순 "후반전에 힘으로 더 압도해서 점수를 따자는 것이 목표였다."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74kg] 올림픽 결승전, 박장순에게 들어간
케니 먼데이의 완벽한 타이밍 태클. 미국 코치, 감독 전부 기립하게 만든 박장순 경악의 허리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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