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리니 멱살잡는 말디니

키엘리니 멱살잡는 말디니



말디니가 키엘리니 멱살을잡음 키엘리니는 잔뜩쫄았음

(말디니 팔을 잡는 안쓰러운 손)





부폰이 말디니를 감싸면서 말림





그니까 말디니가 멱살잡은이유는 키엘리니가 점프하면서

실수로 카카 뺨을침 저게 이유임

근데 말디니는 키엘리니가 일부러 카카를 친줄 알고 오해함

당시 카카는 07년도에 세계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음

그 후 카카는 집중 마크를 자주 당했고, 그 결과 수 많은 잔부상에 시달리게 됨

그래서 항상 걱정했던 말디니는 키엘리니가 저래버리니깐 열받은거임





둘다 옐로우카드를 받음





카드 받은 직후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키엘리니

*근데 키엘리니는 경기 끝나고 울었다는 소문이..



물론 후에 말디니가 오해가 있었다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끝납니다



참고로 키엘리니의 우상과 롤모델 = 파올로 말디니







-----------키엘리니와 기자와의 인터뷰------------

Q. 어린 시절부터 감명을 받은 선수가 있나?

A. 너무나 쉬운 질문이다. 어릴 적부터 난 말디니를 존경해왔다.

Q. 국대와 유벤투스에서 등번호가 3번인데, 무슨 의미가 있나?

A. 말한 것 처럼 말디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다. 그래서 나는 그의 등번호인 3번을 달고 뛰었다.





이건 평소의 키엘리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imds85 2015.02.11 23:11
저당시엔 네스타 말디니 칸나바로 부폰..이탈리아 내부에선 감독보다 파워있다고 들었는데..ㅋ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52 안정환이 해설을 하면 안되는 이유 댓글+18 2022.11.29 14:01 13469 26
16451 포기하지 않는 것도 실력 댓글+7 2017.10.22 23:14 13461 3
16450 [UFN 14] 앤더슨 실바 VS 제임스 어빈 -고화질- 2013.06.05 12:55 13418 32
16449 최두호의 학창시절 2015.11.30 13:28 13400 22
16448 축구계의 권선징악 2016.11.30 16:30 13384 266
16447 MLB에서 주목하고 있는 아시아 투수 댓글+3 2017.12.31 11:52 13380 3
16446 한국녀 두들겨 패고 싶은 일본녀 댓글+1 2015.02.11 22:12 13356 48
16445 이상하게 안늙음 2015.09.25 15:48 13323 21
16444 손흥민 족구 스킬 댓글+5 2017.02.07 20:25 13319 5
16443 UFC128 마우리시오 쇼군 후아 vs 존 존스 2013.06.05 13:15 13296 40
16442 여성 크로스핏 대회 댓글+12 2019.05.22 15:14 13264 4
16441 [UFC 140] 존 존스 vs 료토 마치다 2013.06.05 13:22 13253 31
16440 [BGM] 간지 발차기 모음 2015.09.28 20:15 13239 15
16439 심판 판정에 빡친 식빵 댓글+10 2017.06.11 21:26 13236 3
16438 배성재 혀놀림 댓글+1 2015.09.05 09:46 13236 154
16437 99년생 컬링 선수의 미모 댓글+10 2019.12.24 14:29 1320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