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제이미 바디 근황

36살 제이미 바디 근황



후반 교체투입 후 찾아온 기회 날려먹고 자책하며 본인 얼굴에 분노의 주먹질





75분, 본인이 만든 프리킥 상황에서 선제골







추가 시간에 PK 유도 + 키퍼 퇴장


쐐기골 넣으며 경기 마무리








리빙 레전드 바디의 멀티골로 레스터 2:0 승리, 챔피언십 선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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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크범 2023.11.28 11:31
바디는 이적안한게 신의 한수네
희댕 2023.11.28 12:18
낭만
아무무다 2023.11.28 15:01
1일 3레드불.... 식단....

건강 걱정됨... 에너지 진짜 땡겨쓰는듯
ㅇㅇ 2023.11.30 15:57
축구 안보던 사이에 레스터시티 2부로 내려갔었구나...
이동갈비 2023.12.04 10:05
선더랜드 2부였네
스포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