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 “볼을 뺏겨도 감독님은 괜찮다고 하신다. 볼을 잡으면 손흥민부터 찾는다”

메디슨 “볼을 뺏겨도 감독님은 괜찮다고 하신다. 볼을 잡으면 손흥민부터 찾는다”

1) 토트넘은 후방에서 위험을 감수하는 패스를 추구하기 때문에 볼을 뺏기는 것에 대한 질책은 없다고 함

(감수해야 할 리스크로 인식)








2) 공을 잡으면 손흥민부터 찾았다고 함

한번도 손흥민의 마무리 능력을 의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3) 사카의 도발은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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