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소개
호날두가 프리킥 연습을 하던 중 지단이 다가와서 "어떻게 프리킥을 차는지 잘 보고 배우라" 며 농담스럽게 말을 건냈다.
둘은 10번의 프리킥 맞대결을 가졌다.
지단은 호날두가 겨우 두 번 성공하는 동안 거의 모든 시도를 성공하며 클래스가 녹슬지 않음을 선보였다.
그러나 호날두는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스릴을 느꼈다. 호날두는 지단을 따라가 목말을 태워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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