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까지는 등 돌리고 , 폴더인사하고 , 오리걸음처럼 보이는 덕킹( 말이 디펜스지 ...걍 주저 앉두만 ..ㅎㅎ)
그렇게 살아남아?서 5회 지나니까 맥그리거 힘 다 빠졌어 ....ㅎㅎ 그때부터 얍샙이 빠르데 ...빠르긴 빠르더라 얍삽하게....
이제 링에서 한번 했으니까 ....옥타곤 가야지 메이웨더 얍삽이
그냥 격투 자체가 한계점에 온듯. 스타1의 이영호같은것. 그러니 가다 가다 이제 막 무슨 투견마냥 철창에 가둬놓고도 싸우게 해보고 하지만 뭐 결국 그렇게. 물론 기본적으로 본능을 자극하는 게임이니 인기가 아주 없어지진 않겠지만 그냥 그정도. 아주 팬이 아닌 다음에야, 절대 무적의 세계 1위와 그 다른 누구 정도 붙지 않으면 잘 안보는. 물론 엔터 업계와 베가스, 도박꾼들의 돈이 몰리니까 파이트머니는 계속 올라가겠지만.
복싱 채점이 라운드 따내면 10점이고 보통은 9점 정말 차이 나도 8점 이런식 채점이라 그리고 메이웨더는 치고 받는 인파이터 스타일이 아니여서 회피하고 빈틈나면 카운터 들어가주는 스타일이라 암튼 9월에 카넬로랑 골로프킨이랑 경기 있는데 둘 다 화끈하게 치고받는 애들이랑 재미는 있을겁니다 진짜 기다리는 경기
그렇게 살아남아?서 5회 지나니까 맥그리거 힘 다 빠졌어 ....ㅎㅎ 그때부터 얍샙이 빠르데 ...빠르긴 빠르더라 얍삽하게....
이제 링에서 한번 했으니까 ....옥타곤 가야지 메이웨더 얍삽이
난 당췌 메이웨더보고 ㅈㄹ 하는 넘들 이해를 못하것다ㅋ
메이웨더가 한번 지는걸 보고싶어 ㅋㅋ
경기하는거 못봤냐? 화끈한 파퀴아오랑 아주 쪼그려 앉는 메이웨더 ...핫핫핫 ...그게 뭔 아웃사이더냐
아주 파퀴아오한테 허리아래로 인사를 하더라 ㅋㅋㅋ 아웃사이더래 .... UFC에서 그렇게 쪼그려 앉아봐 ...어떻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