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국:이탈리아전 패스 수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2002년 한국:이탈리아전 패스 수준
축구
10,526
2017.08.07 16:47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팔꿈치 어택
다음글 :
에버튼에서 날아다니는 루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익명26uygm
2017.08.07 17:42
119.♡.86.102
답변
신고
전방으로 롱패스 올리는거 박지성임?
0
전방으로 롱패스 올리는거 박지성임?
ㅊㅍㄷ
2017.08.07 18:31
223.♡.180.92
답변
삭제
신고
안정환
0
안정환
SIML
2017.08.07 20:14
211.♡.28.61
답변
신고
이때는 진짜 선수가 대박인건지 분위기때문에 피지컬 올라간건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한국축구 리즈시절임.
0
이때는 진짜 선수가 대박인건지 분위기때문에 피지컬 올라간건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한국축구 리즈시절임.
내가
2017.08.07 21:12
60.♡.73.104
답변
신고
봤을때는 다인듯. 선수들도 뛰어난 선수들 많았고 정신무장도 제대로 됐고 피지컬이랑 체력도 정점이었고 홈그라운드 이점 등등
0
봤을때는 다인듯. 선수들도 뛰어난 선수들 많았고 정신무장도 제대로 됐고 피지컬이랑 체력도 정점이었고 홈그라운드 이점 등등
닝겐
2017.08.08 14:50
121.♡.152.212
답변
삭제
신고
간절했던 선수들이 많았던 것 같음. 히딩크가 그 간절함을 깨운선수도 많고.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 설기현 등 은 뭐 실력도 실력이지만 멘탈이 대단했고
김남일, 이을용, 이운재, 최진철, 이천수, 송종국 등은 뭐랄까... 형편이 어려웠거나 자신을 알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 간절했던 선수들.
그리고 홍명보, 황선홍, 유상철은 큰형같은 선수들이긴하지만 철밥통 국가대표였는데
히딩크가 조련해서 간절함을 불러일으킨 선수가 아닐까.
엄청난 시너지였음.
현 중국화된 국가대표들과는 눈빛자체 뜀박질 자체가 달랐음.
0
간절했던 선수들이 많았던 것 같음. 히딩크가 그 간절함을 깨운선수도 많고.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 설기현 등 은 뭐 실력도 실력이지만 멘탈이 대단했고 김남일, 이을용, 이운재, 최진철, 이천수, 송종국 등은 뭐랄까... 형편이 어려웠거나 자신을 알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 간절했던 선수들. 그리고 홍명보, 황선홍, 유상철은 큰형같은 선수들이긴하지만 철밥통 국가대표였는데 히딩크가 조련해서 간절함을 불러일으킨 선수가 아닐까. 엄청난 시너지였음. 현 중국화된 국가대표들과는 눈빛자체 뜀박질 자체가 달랐음.
음
2017.08.07 21:59
122.♡.231.33
답변
삭제
신고
저때는 잘몰랐었는데..
지금보니 엄청 치밀한 작전인거 같음...
안정환이 롱패스해준거 차두리가 빠르게 달려가 뜸들일필요없이 이영표에게 패스할려는거.... 그리고 영표옆에 박지성이 골들어갈수있게 자리 만드는거.. 만약 이거 먹혔다면 레전드될듯..
0
저때는 잘몰랐었는데.. 지금보니 엄청 치밀한 작전인거 같음... 안정환이 롱패스해준거 차두리가 빠르게 달려가 뜸들일필요없이 이영표에게 패스할려는거.... 그리고 영표옆에 박지성이 골들어갈수있게 자리 만드는거.. 만약 이거 먹혔다면 레전드될듯..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4
1
美대학의 외팔 농구 가드
+2
2
유도 선수들이 인간이 아닌 이유
3
투수의 반사신경
4
복싱에서 존경의 순간
+1
5
피파 규칙을 바꾼 네이마르의 독특한 페널티킥 방식
주간베스트
+4
1
美대학의 외팔 농구 가드
+4
2
MLB 라이징 패스트볼
+10
3
레슬링이 실전 원탑인 이유
+4
4
일본 격투기계의 아이돌 미우라 코타
+2
5
유도 선수들이 인간이 아닌 이유
댓글베스트
+10
1
경기 후 심판 참교육 한 복싱 선수
+10
2
레슬링이 실전 원탑인 이유
+4
3
MLB 라이징 패스트볼
+4
4
일본 격투기계의 아이돌 미우라 코타
+4
5
헤비급에서 나온 지리는 셋업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판검색
RSS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 설기현 등 은 뭐 실력도 실력이지만 멘탈이 대단했고
김남일, 이을용, 이운재, 최진철, 이천수, 송종국 등은 뭐랄까... 형편이 어려웠거나 자신을 알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 간절했던 선수들.
그리고 홍명보, 황선홍, 유상철은 큰형같은 선수들이긴하지만 철밥통 국가대표였는데
히딩크가 조련해서 간절함을 불러일으킨 선수가 아닐까.
엄청난 시너지였음.
현 중국화된 국가대표들과는 눈빛자체 뜀박질 자체가 달랐음.
지금보니 엄청 치밀한 작전인거 같음...
안정환이 롱패스해준거 차두리가 빠르게 달려가 뜸들일필요없이 이영표에게 패스할려는거.... 그리고 영표옆에 박지성이 골들어갈수있게 자리 만드는거.. 만약 이거 먹혔다면 레전드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