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가 보여주고 싶었던 기술

맥그리거가 보여주고 싶었던 기술



슈퍼 엘리트 복서 로마첸코의 씹간지 가드 벗기기 펀치











현실은 냥냥펀치











로마첸코의 스텝 활용 러쉬















현실은 스스로 쳐맞으러 가는 스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글 : 다급한 홈팀

다음글 : 벤제마 스페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그래도 2017.08.30 13:26
재밋게 잘봣는데 ㅠ
3라까진 정말 이길줄
. 2017.08.30 14:27
끝내는 저 점수따기식의 플레이 챔피언을 못꺽는구나
... 2017.08.30 17:55
코맥이랑은 수준 차이가 많이 나서 점수따기 할 필요조차 없었죠. 메이웨더가 점수 따기로 이겼던 애들은 당대 레전드급 선수들이었습니다. 메이웨더도 상대랑 수준차이 난다 싶으면 그냥 압살해요ㅋㅋ
ㅇㅇ 2017.08.31 00:10
이벤트성 경기니까 가드만 올리고 맞아준거지 제대로 했으면 10라는 커녕 5라는 갔으려나
초반엔 2017.08.30 23:55
오 이번 경기는 파퀴아오전보다는 재밌겠네 했는데 메이웨더가 아웃복싱 안하고 전진하는거 보고.. 아 결국 쳐발리겠네 했다. 재수없지만 실력은 진짜
ㄹㅇ 2017.08.31 14:25
메이웨더가 10라운드때 KO 로이길꺼라고 도박 걸려고 했었잖아 선수가 자기 경기에 걸어도 되는지 알아보다 시간 지나서 못했다고 기사 낫던데. 메이웨더는 그냥 놀면서 즐긴거지 맘먹었으면 진작에 끝냈을꺼다 한경기 뜨고 2천억 벌었으니 뭐 손해볼것도 없지.
2017.08.31 23:45
메이웨어 시나리오대로 된 한마디로 가지고 논 경기였음.
삼츤 2017.09.02 03:29
얍샙이 메이웨더 치킨이  맥과의  경기에선  파퀴아오전 때 보다는  덜  도망 다닌건  분명하다.....왜냐면...파퀴아오는  자기만큼
빠르고  펀치도  짝짝 달라붙었거든.....한대 맞아보니    도망 안치고,  허리를 배꼽아래로  안숙였으면  잦나  쥐어터지고 질것같으니
등돌리고  도망다니고,  허리아래로  폴더인사하고.... ㅋㅋㅋ 파퀴아오  짜증내는  얼굴보니....ㅎㅎ 그럴만 했음
매그리거는  그냥  이벤트용 으로  그렇게  이미지 소모된 경기였다
롤로 비유하자면 2017.09.26 18:05
파퀴전 승격전 개빡겜. 코맥전 일겜에서 즐겜 탱커로 딜감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