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무에타이 챔피언 출신 줄리아 페르소(미국 태생)
데이나 화이트(UFC사장)와 최근 면담을 나눴다고 밝혔고,
그녀 역시 최종 목표는 UFC스트로급 벨트
ufc파이터 헥터롬바드와 함께 훈련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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