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말컹
중국 구단에서 연봉 10억 이상 제시해도 경남에 남음.
"나는 경남에서 축구인생의 스토리를 쓰고 싶다."
"브라질에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 때 손을 내밀어준 팀이 경남이다."
"이제 스토리를 쓰기 시작했는데 이적하겠다는 건 이기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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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받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