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도 물론 고인물 썩어빠진 축협 인맥 국대긴 했지만
국가대표라는 사명감과 책임감은 있는 새끼들이었다
어떻게든 죽기 살기로 뛰면서 할 수 있는건 다 해볼려고 했던 패기가 있었지
90년대부터 00년대 초창기에 비하면 요즘 국대새끼들은
겉멋만 들어서는 혈세로 운영되는 국대에 대한 책임감도 뭣도 없는 씨발 것들이여
패스하면서 자리만들고 했는데
요즘 애들은 기량이 어쩌니 하면서 개인기랍시고 드리블하다 나자빠지는 수준이라 그럼
그나마 박지성, 이영표 뛰던 시절 해외파는 '있어야 할 자리'에 제대로 파고들어서 있는데 남들이 안받쳐주니 공이 안왔을뿐이지
지금은 그 자리조차 가는 놈들이 없음
뭣보다 공받는갑시고 트래핑하는데 뭔 시발 배구경기인줄
리시브여 리시브 ㅋㅋㅋㅋ
국가대표라는 사명감과 책임감은 있는 새끼들이었다
어떻게든 죽기 살기로 뛰면서 할 수 있는건 다 해볼려고 했던 패기가 있었지
90년대부터 00년대 초창기에 비하면 요즘 국대새끼들은
겉멋만 들어서는 혈세로 운영되는 국대에 대한 책임감도 뭣도 없는 씨발 것들이여
요즘 애들은 기량이 어쩌니 하면서 개인기랍시고 드리블하다 나자빠지는 수준이라 그럼
그나마 박지성, 이영표 뛰던 시절 해외파는 '있어야 할 자리'에 제대로 파고들어서 있는데 남들이 안받쳐주니 공이 안왔을뿐이지
지금은 그 자리조차 가는 놈들이 없음
뭣보다 공받는갑시고 트래핑하는데 뭔 시발 배구경기인줄
리시브여 리시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