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제공 거부하면 벌어지는 판정 보복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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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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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011년 6월경 최규순 심판이 금품요구했지만 거부했음.
그리고 2011년 6월 12일 기아와의 경기를 보자
1회초 2번타자 김선빈의 공은 노스트라이크
윤석민은 허벌존 가동
아무리 던져도 스트라이크 다 안잡아줌주키치 딥빡
윤석민은 허벌존
끝없는 허벌존에 아무렇게나 던지고 들어가는 윤석민
그리고 이날의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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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좆같이 잡아주는것도 한두번이지
보다가 눈썩어서 채널돌린다
나 야구 잘 모르는데 심판 제스쳐가 그런거같아서...ㅋㅋㅋㅋ
화면상으로 봐봤자 정확하지 않습니다.
최규순이가 한거니 확실하긴 한데 화면만 놓고 보면 한쪽으로 쏠려서 다루는것 역시 분명하네요.
최규순이 스트라이크 판정 하고나서 둘다 벙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