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여자 레슬링에서 나온 저먼 수플렉스

파리 올림픽 여자 레슬링에서 나온 저먼 수플렉스







 





파리 올림픽 여자 레슬링 자유형 76kg 16강 경기에서 미국 대표 케네디 블레이즈(20세)가 루마니아 대표 카탈리나 악센테(28세)에게 꽂아넣은 실전 저먼 ㄷㄷ


기술 맞고 상대선수가 정신 잃어서 심판이 곧바로 경기 멈추고 승리 선언함


시전자인 블레이즈도 당황해서 걱정할 정도였는데 상대선수는 검사 받은 결과 다행히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는 듯




 

블레이즈는 결승까지 올라가서 일본의 카가미 유카(21세)와 맞붙어서 아쉽게 패배, 은메달을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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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타치쑤리갱냉 08.14 00:02
Welcome to WWE.
피즈치자 08.14 06:40
저런 괴물을 이긴 쪽바리는 뭐지
ㅇㅇ 08.14 21:20
[@피즈치자] 원래 일본이 여자레슬링은 전통강호라 함
저거 08.15 14:17
위험해서 금지기술아니냐? Wwe같은거야 짜고 하는거니까 합을짜는거고 진짜 몰라서 그럼 금지되지않았음??
asjhkdgs 08.15 21:03
그러게 좀 위험해 보이는데 괜찮은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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