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력 하나는 챔피언이라는 UFC 선수

절제력 하나는 챔피언이라는 UFC 선수





















아놀드 앨런(빨간 트렁크)의 타이트하게 들어간 닌자초크를 목 꺾인 상태로 이스케이프하는 모브사르 에블로에프 (검은 트렁크)














94년생 모브사르 에블로에프

(종합격투기 전적 18전 18승 무패, UFC 페더급 랭킹 5위)


무음주, 무흡연, 무설탕, 무탄산, 무음악, 무감량의 신조


평생 살면서 이성으로 만나본 여자 단 한명 (현재 아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컹컹컹 06.24 10:37
허구헌날 도파민 타령하는 우리들한텐 신과같은 존재네..경이롭다 ㄷㄷ
하반도우 06.24 19:15
절제되고 투박하고 우직하네
스포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