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팀이지만 손 잘했어.쓰담쓰담~
손의 인싸력에 부러움을 가졌던 라멜라는 손과 교체되자마자
친절해보였던 마샬에게 달라붙는데ㅡ
....왠지 그를 감싸안은 팔이 벌어져만간.다...
급기야 뿌리쳐지는 라멜라..
인싸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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