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 "내 모든 선수생활 통틀어서 다시 뛰고 싶은 유일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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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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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jjo
01.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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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해버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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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01.17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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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초등학교때라서 기억은 없는데 이렇게만 봐도 진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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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라츠
01.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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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의 주인공이 황재원이었지만, 그전에 1대1에서 불필요한 수비동작으로 페널트킥 내준게 황재원이었음. 경기 어렵게 끌고간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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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1.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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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소리하고지빠졌냐. 자기가 피한거지. 경기중 pk는 골이니깐 서로하려고 ㅈㄹ이지만 승부차기는 피하려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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